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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재단, 성동구청에서 주한 대사 초청 라운드테이블 개최[26.01.14]
관리자
2026.02.05 09:48:11 · 조회:10




(사진 왼쪽부터: 베르나데트 테레즈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 대사, 애슐리 멀로니 주한 캐나다 대사관 참사관, 구랑갈랄 다스 주한 인도 대사,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타니 생랏 주한 태국 대사, 부 호 주한 베트남 대사, 아르만 나르바예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 부대사, 민준기 덴톤스 리(Dentons Lee) 시니어 변호사 및 성동구청 관계자들) 대한민국 서울 — 2026년 1월 14일 

 

선플재단은 서울 성동구청과 협력하여 1월 14일(수), 주한 대사 및 고위 외교 사절단을 초청해 ‘구청장 초청 차담회(Mayor’s Tea Roundtable) 및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인간 중심의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거버넌스 및 국제 협력에 관한 심도 있는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성동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성동구의 혁신적인 행정 정책과 미래지향적 도시 개발 모델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방자치단체와 주한 외교가 사이의 외교적 대화를 강화하고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캐나다, 인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의 주한 대사 및 고위 외교관, 법률 및 정책 고문, 성동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동구의 스마트시티 모델과 협력적 혁신 방안에 대한 높은 국제적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기술 중심의 세상이 가속화될수록 인류 공통의 가치와 윤리적 리더십, 그리고 국가 간 협력에 기반한 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스마트시티 발전이 소외됨 없이 인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세계적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시민사회와 교육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거버넌스를 위한 성동구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정 구청장은 시민의 안전, 환경적 책임, 교육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술을 일상생활에 통합하려는 성동구의 의지를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만남이 국제 사회와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방 행정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 각국 대사들은 ▲AI 기반 도시 인프라 ▲스마트 교통 및 공공 안전 시스템 ▲기후 대응 도시 설계 ▲교육·기술·인성 발달의 융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고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이니셔티브, 청소년 교육, 미래 지향적 공공 행정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습니다.

라운드테이블 종료 후 참석자들은 ‘인간 중심의 AI & 스마트시티, 성동’이라는 주제로 성동구의 주요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들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기후 대응형 ‘스마트 쉼터’, 공공보건과 도시 질서를 조화시킨 ‘스마트 흡연부스’, 그리고 청소년들에게 AI와 창의성, 디지털 시민 의식을 교육하는 ‘AI 미래기술 체험센터’ 등 스마트 행정의 실제 적용 사례들을 참관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배려와 존중의 긍정적인 대화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선플재단의 지속적인 노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선플재단은 이러한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통해 기술, 교육, 사회에 관한 아이디어를 열린 마음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민병철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선플재단은 사람과 가치, 협력을 중심에 두며 지역 사회와 국제 외교가 사이의 꾸준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