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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인터넷평화운동

Sunfull Movement
[프라임경제]선플운동 중국까지 확산 시킨다.
관리자
2009.02.07 18:22:20 · 조회:2367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북경에서 선플달기운동 진행
 
편리한 인터넷에서 좋은 댓글을 달자는 선플운동이 중국 대륙까지 확산되면서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코드로 자리잡고 있어 국제적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대표 민병철 중앙대 교수)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중국 북경에서 북경 육영학교와 선플달기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북경 육영초등학교 학생들과 서울 청구초등학교 (교장 성기옥) 학생들은 선플운동본부 홈페이지 (www.sunfull.or.kr)와 각 학교 홈페이지에 서로 칭찬과 격려의 선플달기를 진행해 왔으며, 선플운동본부는 그동안 전국의 청소년 선플누리단이 소속되어있는 25개 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중국에 대한 선플달기를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 중국 쓰촨성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을 때 ‘쓰촨성 지진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와 위로의 선플달기 캠페인’을 벌였던 선플운동본부 대표 민병철 중앙대 교수는 "한국과 중국은 1992년 8월 국교를 수립한 이래 활발한 교류와 경제협력을 이루면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왔으나 근래에 들어 일부 네티즌들의 생각 없이 쓴 감정적인 글들로 인해 이러한 우호적 관계가 손상되고 있는 점이 무척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과 중국의 청소년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글을 올리는 선플달기를 통해 최근 중국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혐한 현상을 해소하고 새로운 정신문화운동인 선플운동이 자연스럽게 한류문화의 전파로 이어지리라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과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플어린이합창단’으로 지정된 ‘예동합창단’이 좋은 글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이 담긴 ‘선플송’을 포함해 총15곡을 부를 예정이며, 육영초중등학교 합창단과의 합동공연도 있을 예정으로 비교적 큰 규모의 행사다.  1948년 창설된 북경 육영학교는 우수한 강사진과 최신 교육시설로 유명한 명문 공립학교로 초, 중, 고등부 123개 학급에 6,000여명의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으며, 모택동이 육영학교를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의 글을 써 준 것으로 유명하다. 김동성기자 kds@newssprime.co.kr